[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이유가 작사한 신곡 ‘제제’ 가사 논란이 외신에까지 소개됐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9일 오후(현지시간) 가수 아이유의 음악이 아이를 성적으로 표현해 지탄받고 있다며 아이유 ‘제제’ 논란을 소개했다.
또한 “노래 가사의 제제는 원작에서 모티브를 얻은 제3의 인물이지만 어찌 되었든 이로 인해서 불쾌감과 슬픔을 주었단 걸 깨달았고, 작사가로서 미성숙하게 처신한 것에 책임감을 느낀다”는 아이유의 사과문 발표 내용도 함께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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