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페루 리마에서 열린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중인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IMF가 내달 이사회를 열어 편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위안화의 SDR 편입이 결정된다 해도, 실제로 편입되는 건 내년 9월 이후다. IMF가 내년 9월까지 현행 SDR을 유지키로 했기 때문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