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하휘동, 안남근, 윤전일, 김수로, 한선천, 남진현, 김홍인 등 Mnet 프로그램 '댄싱9'의 무용수 일곱 명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연기한다.
댄스프로젝트 'D Classic 1st. 베르테르'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무대에 오른다. 'D Classic' 시리즈는 시대를 넘어 대중에게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고전 명작을 무용수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무대다.
모든 무대는 무용수 7인이 직접 만들었다. 작품의 완성도뿐 아니라 무용수들의 개성과 창의력까지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다. 문의 1544-1555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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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