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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금융' 아이디어도 핀테크가 대세

최종수정 2015.09.22 13:51 기사입력 2015.09.2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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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창조금융 아이디어 공모전' 1차 심사 성황리에 마쳐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대한민국 금융의 새로운 길을 제시할 창조금융 아이디어 공모전에 240여건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국제 올림피아드 수상자부터 교수까지 불꽃튀는 경쟁이 펼쳐졌다.
22일 IBK 기업은행 아시아경제 는 '2015 창조금융 아이디어 공모전'에 접수된 총 244건의 아이디어 중 1차 심사에서 26건을 선정했다. 1차 심사는 기업은행의 주니어보드인 '창조청년이사회'의 멤버 16명이 전담했다. 이들은 공모전에 참가한 아이디어가 다른 곳에서 나오거나 활용된 것이 아닌지 일일이 검증 과정을 거쳐 2차 심사에 오를 최종 아이디어 26건을 추렸다.

기업은행은 다음달 1일까지 2차 심사를 통해 입선 후보작인 13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 상품별 사업 추진 팀장급으로 2차 심사위원도 구성했다. 2차 심사에서 상위 6팀을 추려 10월 둘째 주에 최종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은 프레젠테이션에서 최종 결정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는 박근혜 정부의 핵심개혁과제 중 하나인 핀테크와 관련된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신(新)비즈니스모델 및 핀테크 아이디어가 59건으로 가장 많았던 가운데 스마트금융 아이디어도 10건 접수됐다. 금융과 타 산업 간의 융합ㆍ협력사업 아이디어도 53건이나 됐다. 금융상품 중에서는 초저금리 시대 목돈을 굴릴 수 있도록 하는 예금 상품 아이디어가 57건 접수되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카드와 대출 관련 아이디어는 각각 33건, 10건 접수됐다.
응모자들의 구성도 다양해졌다. 대학ㆍ대학원생들의 응모가 총 155건(대학생 153팀, 대학원생 2팀)으로 가장 많았던 가운데 고등학생팀도 31개 팀이나 됐다. 입상하면 기업은행과 본지 채용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주는 파격적인 조건이 취업을 앞둔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 기업은행은 우수상 이상 수상자 6팀에게 신입행원 공채시 서류전형 면제혜택을 준다. 본지 역시 전체 수상자 13팀에게 서류전형을 면제해 줄 방침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올해는 핀테크 관련 아이디어는 물론 크라우드, 예금, 카드 상품 등의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접수됐다"며 "상품화 가능성ㆍ수익성ㆍ독창성ㆍ구체성 등을 바탕으로 심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5 창조금융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은 다음달 28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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