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장시우(張喜武) 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SASAC·국자위) 부회장은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국유기업 개혁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SASAC는 이날 기자회견 직전 성명을 통해 "개혁은 국유기업 부문이 선도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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