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에서 가을 시즌 한정으로 ‘다크 초콜릿 헤이즐넛 초콜렉사’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초가을 늦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음료 속 바삭바삭한 초콜릿은 다른 음료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식감까지 더했다.
다크 초콜릿 헤이즐넛 초콜렉사는 고디바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지난 7일 새롭게 오픈한 고디바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7500원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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