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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오프라인 결제 가능한 '페이코 티머니' 출시

최종수정 2015.09.10 10:05 기사입력 2015.09.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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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이용해 전국 10만여 가맹점에서 페이코 이용
간편 결제 최초로 교통비 결제도 가능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오프라인에서도 스마트폰 터치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페이코 티머니'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페이코 티머니는 티머니 단말기가 설치되어 있는 전국 10만여 티머니 가맹점과 버스, 지하철, 택시 등 각종 대중교통 수단에서 NFC 터치 기능을 가진 스마트폰 이용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페이코 티머니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페이코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 받은 후, 앱내 '내지갑'에서 페이코 티머니 사용등록을 선택하고 간단한 사용자 정보 입력 및 결제방식, 결제수단을 등록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페이코 티머니 결제방식은 필요한 만큼 충전해 쓰는 선불형과 신용카드를 등록해 매달 사용한 만큼 청구되는 후불형이 있어 이용자들은 본인의 소비 성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가령 선불형 서비스는 정해진 금액을 충전해 사용할 수 있어 계획적인 소비를 원하는 이용자에게 적합한 방식이다. 청소년의 경우 부모가 한달 용돈을 '페이코 티머니'로 매달 충전해 주면, 버스, 지하철 등 교통비 결제는 물론, 편의점, 베이커리, 패스트푸드 전문점에서의 간식결제도 페이코로 이용할 수 있다.

후불형 서비스는 교통비 혹은 오프라인 티머니 가맹점에서 페이코 티머니로 결제한 금액이 신용카드 이용내역에 함께 청구되는 방식으로 일반 신용카드처럼 페이코 티머니를 사용할 수 있다.

김동욱 NHN엔터테인먼트 페이코사업 본부장은 "페이코 온라인 간편결제에 이어 오프라인 페이코 티머니까지 출시하며, 이용자들은 온오프라인 구분없이 페이코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페이코는 교통비 결제를 지원하는 최초의 간편결제 서비스로 이용자들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페이코는 20만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로, 최근 실결제회원 100만명을 돌파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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