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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 母, 딸 동성애 인정…"내 딸은 행복해"

최종수정 2015.08.19 15:50 기사입력 2015.08.1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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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 사진=스플래쉬닷컴 제공

크리스틴 스튜어트. 사진=스플래쉬닷컴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 '아메리칸 울트라'로 돌아온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어머니가 딸의 동성애 사실을 인정한 것이 새삼 화제다.

지난 6월 영국의 한 매체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로버트 패티슨을 완전히 잊었다"며 "그에겐 새 여자친구가 생겼고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어머니도 이들을 인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어머니 줄 스튜어트와의 인터뷰 내용이 공개됐다.
줄 스튜어트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여자친구 알리시아 카길을 만난 적이 있다"며 "둘은 행복해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난 그저 내 딸의 엄마고 그 아이의 선택을 받아들일 뿐"이라고 말했다.

앞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로버트 패티슨과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다 결국 2013년 완전히 결별했다.

이후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알리시아 카길과 친구 이상의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종종 발견되면서 동성 열애설이 흘러나왔지만,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은 없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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