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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한투금융지주·KB국민은행, '카카오뱅크' 컨소시엄 꾸린다

최종수정 2015.08.13 15:41 기사입력 2015.08.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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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다음카카오·한투금융지주 컨소시엄에 합류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카카오 가 한국투자금융지주, KB국민은행과 손잡고 가칭 '카카오뱅크'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터넷전문은행 신설에 착수한다.

13일 다음카카오는 KB국민은행, 한국투자금융지주와 '카카오뱅크' 컨소시엄을 꾸려 9월 말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총자산 국내 1위이자 국내에서 가장 많은 모바일 뱅킹 서비스 가입자수를 확보하고 있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4년 연속 업계 1위 손익을 기록한 금융업체다. 모바일 메신저 1위인 다음카카오를 포함해 명실공히 업계 1위로 이뤄진 컨소시엄이 탄생했다.

다음카카오는 빠른 시일 내에 네트워크 사업자와 ICT 기업 등 다양한 핀테크 기술 관련 회사를 추가로 선정해 컨소시엄을 완성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컨소시엄은 KB국민은행의 안정성과 네트워크, 한국투자금융지주의 투자·자산 운용 능력, 다음카카오의 모바일 플랫폼 기업의 IT 전문성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모바일뱅크 모델을 공동으로 설계한다.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다양한 핀테크 업체들과 연대해 장소·시간 제약 없이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하는 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컨소시엄 관계자는 "KB국민은행, 한국투자금융지주, 다음카카오의 결합으로 새로운 금융혁신을 주도할 인터넷 전문은행의 기반이 마련됐다"며 "구체적인 사업모델 개발, 추가 파트너사 검토 등 1차 예비인가 신청을 위한 작업에 바로 착수해 완성도 높고, 확실히 차별화 된 ‘모바일뱅크’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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