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섬유, 비타민B군, 칼슘을 넣어 백미의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는 신개념 밥물
이번 신제품 2종은 '밥맛이 좋아지는 영양밥물 발아현미'와 '밥맛이 좋아지는 영양밥물 검은콩과 오곡'으로, 백미로 밥을 지을 때 넣는 신개념 밥물이다.
또한 합성첨가물, 합성착향료, 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무균 공정에서 생산되어 실온에서 보관이 가능하다.
밥맛이 좋아지는 영양밥물 발아현미는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 무기질 등의 영양소가 많은 국산 발아 현미추출액을 사용했다.
영양밥물 1팩은 4인용으로 설계된 농축타입으로, 사용법은 쌀 4인분(400g)에 영양밥물 1팩(190㎖)을 넣은 후에 물 2컵 정도(310㎖)를 추가로 넣고 밥을 지으면 된다. 이때 물의 양은 개인의 식습관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좋다.
밥맛이 좋아지는 영양밥물 2종의 소비자가는 190㎖ 한 팩에 1000원이며, 이마트 및 온라인쇼핑몰 이데이몰(www.edaymall.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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