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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네이버' 마케팅 시험대 오른다…"중형 업체 게임도 흥행시킬까?"

최종수정 2015.08.03 08:49 기사입력 2015.08.02 13:30

'위드 네이버' 세번째 프로젝트 '엔젤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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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네이버' 세번째 게임 '엔젤스톤' 지난달 30일 출시
'레이븐', '크로노블레이드'와 달리 중형 업체 게임
'위드네이버'의 마케팅 영향력 발휘될 지 주목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넷마블의 '레이븐', '크로노블레이드'를 흥행시킨 네이버의 마케팅 영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중형 업체 게임인 '엔젤스톤'마저 네이버가 흥행시킨다면 네이버의 '위드네이버'는 모바일게임 흥행 공식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의 모바일게임 마케팅 제휴 프로젝트 '위드네이버'의 세번째 게임인 '엔젤스톤'이 글로벌 출시됐다.

위드네이버는 네이버가 게임 업체와 제휴를 맺고 마케팅 전반을 담당하는 프로젝트다.

네이버는 앞서 넷마블의 '레이븐'과 '크로노블레이드'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TV, 옥외, 포털 등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했다. 네이버의 마케팅에 힘입어 '레이븐'은 한국 모바일 게임 사상 최단기간(99일)에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크로노블레이드'도 매출 순위 10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엔젤스톤'의 흥행이 네이버에게도 중요한 잣대가 될 전망이다. 네이버의 마케팅 능력이 제대로 검증되는 자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레이븐'과 '크로노블레이드'는 국내 최고의 모바일 게임사인 넷마블의 게임이다.

두 게임이 네이버의 마케팅 이외에도 넷마블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흥행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반면 '엔젤스톤'은 중형게임사 핀콘의 작품이기 때문에 전적으로 네이버의 영향력이 확인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위드네이버에서는 앞선 두게임과 달리 해외 마케팅에 대한 지원도 진행된다. 전 세계 월 이용자(MAU) 2억1000만명을 확보한 '라인'을 통해 태국, 대만 등 동남아 시장에 게임이 출시된다.

지금껏 라인으로 진출한 게임 중 흥행한 RPG가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엔젤스톤'의 글로벌 흥행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라인 플랫폼으로 성공을 거둔 국내 게임은 '모두의 마블'이나 '디즈니 쯔무쯔무' 등 캐주얼 장르에 국한됐다.

우선, 업계에서는 '엔젤스톤'은 높은 게임성과 해외 진출에 적합한 개방성을 지녔다는 평가다.

앞서 진행한 테스트에서 고품질의 그래픽과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으로 호평을 받았고, 안드로이드와 iOS 뿐 아니라 페이스북 웹게임에도 적용돼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구현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전 세계 160여개국 동시 출시를 위해 게임 자체 내 12개국의 언어도 함께 담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엔젤스톤'은 게임 제작 과정부터 워낙 게임이 잘 나와서 주목을 받았던 게임"이라며 "네이버의 마케팅 파워를 제대로 시험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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