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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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2분기 어닝쇼크에 이틀 연속 신저가로 떨어졌다.
31일 오전 9시50분 현재 네이버는 전장대비 1000원(0.19%) 내린 51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1%대 하락 출발한 주가는 장초반 50만5000원까지 떨어지며 어제에 이어 52주 신저가를 새로썼다.
전날 네이버는 올해 2분기 실적이 매출액 7808억원, 영업이익 167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액 7907억원, 영업이익 2135억원을 밑도는 어닝 쇼크 수준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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