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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우10 스마트폰 연말 출시…얼굴인식·펜 탑재

최종수정 2015.07.24 08:23 기사입력 2015.07.2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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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아 950·950XL 연말 출시…윈도우 10 적용한 첫 모델
얼굴인식 기능·컨티뉴엄 모드 지원


MS가 올 연말 윈도우 10 모바일 OS를 탑재한 신형 스마트폰 2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출처 : 더 버지)

MS가 올 연말 윈도우 10 모바일 OS를 탑재한 신형 스마트폰 2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출처 : 더 버지)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가 올 연말에 윈도우10 모바일 OS를 탑재한 첫번째 스마트폰 2종을 출시한다.

23일(현지시각) IT(정보통신)전문매체 더 버지와 윈도우즈센트럴에 따르면 MS가 얼굴인식 기능과 펜을 탑재한 루미아 2종을 출시한다. 루미아 930의 후속 모델로 940을 뛰어넘고 바로 950과 950XL이라는 모델명을 붙였다.

출시를 앞둔 루미아950 XL은 서피스 펜의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폰 용 펜을 장착했다. 기기 후면에는 얼굴을 인식하기 편리하도록 카메라보다 훨씬 큰 원형의 스마트 커버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윈도우10의 얼굴인식 기능 '헬로'가 모바일용 OS에도 적용됐다.
루미아 950의 코드네임은 토크맨, 950XL은 씨티맨이다. 두 모델 모두 슬림 메탈 소재로 제작되며 USB는 타입-C 형태로 탑재된다. 전면카메라는 500만화소, 후면카메라는 2000만화소 퓨어뷰가 적용됐다. 두 모델 모두 3GB 메모리, 용량은 32GB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컨티뉴엄 모드를 사용할 수 있는 케이블도 함께 제공한다.

루미아 950은 5.2인치, 스냅드래곤 808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루미아 950XL은 5.7인치로 좀더 크고 스냅드래곤 810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950XL 모델은 트리플 LED 플래시를 장착했다. 배터리 분리형이며 용량은 3000mAH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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