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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매월 사회적기업 2곳 판로지원 나선다

최종수정 2018.08.15 12:00 기사입력 2015.07.1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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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보를 위해 매월 2개 업체를 선정, 소셜라이브장터(옛 소셜홈쇼핑)를 통해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지원사업 일환으로 오는 16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광교비즈니스센터 1층에 마련된 경기도 사회적경제 복합지원공간인 '굿모닝카페'에서 소셜라이브장터를 방송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용인 '새달농원'의 오미자즙과 안산 '제이엔'의 대부도 와인초콜릿, 포도고추장이 시중가보다 10~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경기도는 보다 많은 도민들의 제품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소셜방송은 물론 경기도 농특산 쇼핑몰인 '경기사이버장터'와 유튜브, 아프리카TV 등 영상전문매체를 통해서도 생방송한다.

소셜라이브장터는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직접 자신이 생산한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실시간 댓글과 경기사이버장터와 연계한 온라인 주문, 전화 주문 모두 가능하다. 도는 제품판매와는 별도로 SNS 실시간 퀴즈 이벤트, 판매제품을 활용한 전문가의 레시피 요리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한다.
이주희 제이엔 대표는 "그간 인지도가 낮은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홍보할 창구가 없어 어려움을 겪었는데 좋은 기회가 생긴 것 같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홍보가 잘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달 25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평택지역 농산물판매 촉진을 위해 블루베리와 꿀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소셜라이브장터를 개장한 바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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