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사고]2015 창조금융 아이디어 공모전…8월10일부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고]2015 창조금융 아이디어 공모전…8월10일부터
AD
원본보기 아이콘


ICT(정보통신기술)와 금융산업이 만나면서 금융권이 무한경쟁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애플같은 예상치 못한 선수들이 사각의 링으로 속속 올라옵니다. '초저금리'라는 새로운 복병도 등장했습니다. 대한민국 금융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현상입니다. 그동안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문제는 아무도 시도해 보지 않은 방법으로 풀 수 있습니다. '상상력을 더한 아이디어'가 바로 해답입니다. 이를 실현하는 열정 또한 해법이 될 수 있습니다. 모험적인 상상력과 열정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한국 금융의 미래를 바꿀 것입니다.
IBK 기업은행 과 아시아경제신문은 '아무도 가지 않은 시대, 상상력을 더한 금융'을 주제로 '2015 창조금융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에 진행했던 금융 신상품ㆍ서비스 아이디어를 금융 외 업종과의 융합ㆍ협력 분야로 활짝 넓힌 게 특징입니다. IBK기업은행의 모바일 플랫폼인 'i-원(ONE)뱅크'에 탑재할 수 있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도 기다립니다.

국내외 고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사업자는 물론 벤처ㆍ중소기업 등 법인 사업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개인과 팀(3명 이내) 단위로 응모할 수 있으며 1ㆍ2차 서류심사와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대상(1명 또는 1개팀)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상장 및 상패가 주어집니다. 우수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IBK기업은행 신입행원 공채시 서류전형 면제혜택이 주어집니다. 아시아경제신문사의 입사 우대 혜택도 제공합니다.

한국 금융업의 새로운 길을 제시할 모험적인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공모기간: 2015년8월10일(월)~9월11일(금) 오후 5시까지
◆ 공모부문: ▲금융 상품ㆍ서비스ㆍ제도 및 마케팅 아이디어 ▲금융과 타 산업 간의 융합ㆍ협력사업 아이디어 ▲금융 신비즈니스모델 및 핀테크 아이디어
◆ 공모방법: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 지원양식과 정보제공동의서는 다운받아 이메일(finance2015@asiae.co.kr)로 접수
◆ 참가자격: 국내외 고등학생 이상 및 일반인, 사업자(법인 포함)
◆ 상금: 대상(1) 1000만원, 최우수상(2) 각 500만원, 우수상(3) 각 100만원, 장려상(7) 각 50만원 / *제세공과금 본인 부담
◆ 특전: 우수상 이상 수상자IBK기업은행 신입행원 공채시 서류전형 면제(2018년까지, 1회에 한함), 수상자 전원 아시아경제신문 입사우대
◆ 수상작 발표 및 시상식: 10월 예정
◆ 문의: 아시아경제신문 편집국 금융부 ☏ 02-2200-2071~2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12년만에 서울 버스파업 "웰컴 백 준호!"…손흥민, 태국전서 외친 말…역시 인성갑 "계속 울면서 고맙다더라"…박문성, '中 석방' 손준호와 통화 공개

    #국내이슈

  • 디즈니-플로리다 ‘게이언급금지법’ 소송 일단락 '아일 비 미싱 유' 부른 미국 래퍼, 초대형 성범죄 스캔들 '발칵' 美 볼티모어 교량과 '쾅'…해운사 머스크 배상책임은?

    #해외이슈

  • [이미지 다이어리] 누구나 길을 잃을 때가 있다 푸바오, 일주일 후 中 간다…에버랜드, 배웅시간 만들어 송파구 송파(석촌)호수 벚꽃축제 27일 개막

    #포토PICK

  • 기아, 생성형AI 탑재 준중형 세단 K4 세계 첫 공개 벤츠 G바겐 전기차 올해 나온다 제네시스, 네오룬 콘셉트 공개…초대형 SUV 시장 공략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코코아 t당 1만 달러 넘자 '초코플레이션' 비상 [뉴스속 기업]트럼프가 만든 SNS ‘트루스 소셜’ [뉴스속 용어]건강 우려설 교황, '성지주일' 강론 생략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