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래쉬가드 돌풍" 휴가철 커플룩, 페밀리룩도 역시, STL 커플래쉬가드로 개성 있게!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STL 래쉬가드

STL 래쉬가드

AD
원본보기 아이콘
래쉬가드 인기의 끝은 어디일까? 작년에 이어 올 여름도 비치웨어 패션으로 ‘래쉬가드’가 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래쉬가드 전문 브랜드 STL의 인기 아이템들은 “없어서 못 판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이처럼 래쉬가드의 인기가 뜨거워지면서 다가오는 바캉스 시즌 ‘커플룩’, ‘패밀리룩’으로 래쉬가드를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과거에 비해 서핑, 웨이크보드 등 워터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난 이유도 있지만, 해변에서 가족, 연인과 커플 래쉬가드를 맞춰 입고 스타일과 애정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점이 올 여름 래쉬가드가 인기를 끄는 가장 큰 이유다.
래쉬가드는 웨이크보드, 서핑 등 워터레포츠를 위한 기능성 레포츠웨어로 주로 이용되었지만 최근에는 래쉬가드와 보드숏, 워터레깅스 등 다양한 아이템을 함께 활용한 스타일리쉬한 코디가 가능해 휘트니스, 요가 등 다른 스포츠는 물론 일상룩으로도 사랑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추성훈-가희 등 패셔니스타들이 연이어 커플 래쉬가드 패션 화보를 선보이며 커플룩, 패밀리룩으로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래쉬가드 전문 브랜드 STL관계자는 “래쉬가드는 과도한 노출 없이도 바캉스 패션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입을 수 있고, UV차단 및 에어로쿨 원단 사용으로 기능성까지 갖추고 있어 비치웨어 패션으로 사랑 받고 있다”며 “래쉬가드를 커플 아이템으로 활용한다면 올 여름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래시가드 전문브랜드 STL은 패셔니스타 추성훈의 단독화보는 물론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수 겸 뮤지컬배우 가희와의 커플화보, 섹시스타 이채영의 화보 등 연예인 대표 몸짱 남자, 여자 스타들을 모델로 발탁하여 남성, 여성, 커플 래시가드, 보드숏 및 웻슈트, 레쉬가드 이너를 활용하여 세련되게 래쉬가드 입는 법을 추천해주고 있다. 올 여름 스포티하고 스타일리쉬한 패밀리패션, 커플룩을 연출해보고 싶다면 팝아트 래쉬가드, 웻슈트 등 STL의 다양한 남성 비치웨어 패션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겠다.
STL(www.stlsnow.com) 의 레쉬가드 수영복 제품은 이태원매장, 학동매장, 두타매장, 현대백화점목동, 현대백화점가산, 현대백화점대구, 안산점, 부천점, 신세계인천점, 신세계죽전점, 수원점, 아주대수원점, 대전점, 여주375아울렛매장, 대구점, 양주브이플러스 등 국내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해외매장 보라카이점에서도 STL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STL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12년만에 서울 버스파업 "웰컴 백 준호!"…손흥민, 태국전서 외친 말…역시 인성갑 "계속 울면서 고맙다더라"…박문성, '中 석방' 손준호와 통화 공개

    #국내이슈

  • 디즈니-플로리다 ‘게이언급금지법’ 소송 일단락 '아일 비 미싱 유' 부른 미국 래퍼, 초대형 성범죄 스캔들 '발칵' 美 볼티모어 교량과 '쾅'…해운사 머스크 배상책임은?

    #해외이슈

  • [이미지 다이어리] 누구나 길을 잃을 때가 있다 푸바오, 일주일 후 中 간다…에버랜드, 배웅시간 만들어 송파구 송파(석촌)호수 벚꽃축제 27일 개막

    #포토PICK

  • 기아, 생성형AI 탑재 준중형 세단 K4 세계 첫 공개 벤츠 G바겐 전기차 올해 나온다 제네시스, 네오룬 콘셉트 공개…초대형 SUV 시장 공략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코코아 t당 1만 달러 넘자 '초코플레이션' 비상 [뉴스속 기업]트럼프가 만든 SNS ‘트루스 소셜’ [뉴스속 용어]건강 우려설 교황, '성지주일' 강론 생략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