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메르스 현황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메르스 대책 실행력을 강화하고 D병원에 대한 대응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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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5.06.06 15:52 기사입력 2015.06.0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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