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장 구조개선 및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 고용노동 행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정 지청장은 고용률 70% 등 과제를 원활히 달성하기 위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들과 협업체제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전남 담양 출신으로 광주 인성고와 전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정 지청장은 1989년 공직에 입문한 뒤 여수·순천고용안정센터장, 고용노동부 감사담당관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개선지도1과장 등을 역임했다.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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