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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스타 브랜드 BNX, 중국 패션시장 정착 확인"

최종수정 2015.06.01 09:30 기사입력 2015.06.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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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신송희 기자] SK증권은 1일 아비스타에 대해 "보유 브랜드 BNX의 중국 패션시장 정착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기영 연구원은 "아비스타 상해법인 Arex China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315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1분기에는 매출액 96억원, 영업이익 9억원을 달성했다"면서 "상해법인의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00억원, 4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07년 론칭한 브랜드 BNX는 올해 5월 기준 92개 (현지)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론칭한 eryn B는 14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라며 "2011년부터 전국 커버가 가능한 체제가 구축돼 현지 생산체계를 구축했고, 현지 디자인실을 세팅해 매장 수를 27개에서 62개로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또 "BNX는 매장수가 150개까지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소비자의 수요가 이어지면 그 이상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면서 "G Revive는 장기적으로 500개, eryn B는 2016년 말 65개점을 예상하는데, BNX의 생산기반을 바탕으로 빠른 속도의 출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신송희 기자 shw101@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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