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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현, 이해준 감독과 결별…'택시' 녹화분은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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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현 이해준 감독 / 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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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손수현과 이해준 감독이 결별했다.

손수현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꽃 관계자는 25일 티브이데일리에 "손수현과 이해준 감독이 최근 결별했다"며 "바쁜 스케줄 때문에 관계가 소원해져 결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 관계자는 내일(26일) 방송되는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손수현이 출연한 것과 관련 "지난 5일 녹화했을 당시에는 두 분이 교제하고 있었고 특집 자체가 썸녀 특집이었다"며 "'택시'쪽과 협의를 했는데 많은 부분을 덜어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제작진 쪽에서는 어쩔 수 없이 (두 사람의 교제와 관련) 나와야 하는 부분은 있을 수 있다면서 양해를 부탁한다고 했다"며 "상황이 이렇게 돼서 죄송한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앞서 손수현과 이해준 감독은 지난달 23일 열애 사실을 공개해 15살 차이를 극복한 만남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나 약 한 달 만에 결별소식을 전하게 됐다.
손수현은 지난 2013년 빅뱅 대성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했으며 영화 '오피스' '신촌좀비만화'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2 '블러드'에서 민가연 역을 연기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해준 감독은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로 입봉한 후 '김씨 표류기' '나의 독재자' 등을 연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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