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재팬 측은 손 회장이 오는 6월 사임할 예정이며 니케시 아로라(47) 야후재팬 사장이 신임 회장 자리에 오른다고 21일 밝혔다.
구글 최고사업 책임자로 근무한 이력이 있는 아로라씨는 이달부터 구글을 떠나 야후재팬 사장직을 맡고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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