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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아역시절 보니…"얼굴 그대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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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고아성.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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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열연중인 배우 고아성의 아역시절 모습이 새삼 화제다.

고아성은 4살에 광고 모델로 발탁돼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04년 KBS 어린이드라마 '울라불라 블루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울라불라 블루짱'에서 고아성은 블루링이라는 반지를 통해 변신 능력을 얻게 되는 블루스톤 별의 공주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다. 그가 변신하면 파란 단발머리에 파란 옷을 입은 외계인의 모습으로 바뀐다.

한편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23회에서는 시댁에서 쫓겨날 위기에 놓인 서봄(고아성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정호(유준상 분)와 최연희(유호정 분)는 집안 노동자들이 파업을 일으키자 며느리 봄이 파업의 원인이 됐다며 그를 쫓아내려했다. 이에 봄은 "알겠습니다. 왔던 대로 나갈게요"라며 "그때 진영이가 제 뱃속에 있었어요. 다시 뱃속에 담을 수 없으니까 제가 안고 가겠습니다"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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