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남자들 시선 불쾌했다…남다른 발육 탓"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컬투쇼' 강예원이 어릴 때부터 시선폭력에 트라우마가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강예원은 "어릴 때부터 발육이 남다르다 보니까 남자들의 시선이 불쾌했다. 너무 불쾌했다. 나의 의도와 상관 없이 남자들은 저런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컬투는 "시선폭력을 당했다고 생각하는 거냐"고 물었고 강예원은 이를 인정을 하며 "어쩔 수 없는 건데 그게 본의 아니게 트라우마로 남아 있다. 만나면 '이 남자 나한테 왜 이러지' 이렇게 생각했다"고 밝혀 애잔함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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