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주머니에 들어갈 만큼 작지만 성능은 보통의 데스크톱이나 노트북과 비슷한 스틱P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틱PC는 지난해 11월 프로세서 전문 업체 인텔에 의해 처음 소개됐으며, 지난달 인텔·구글을 비롯한 다양한 PC 제조업체에서 비슷한 모양의 스틱PC를 출시했다.
또한 마이크로USB 규격 포트와 USB에 연결할 수 있는 포트까지 갖춰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을 이용하면 내부 저장 공간을 확장해 쓸 수 있다. 또 무선인터넷을 지원 기능으로 와이파이와 연결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무게는 약 50g, 길이도 10㎝ 안팎에 불과하지만 윈도우8.1로 작동되며 문서 작성과 인터넷 서핑은 물론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작업을 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학교 다니는 거 의미 없어" 그만뒀더니…3배 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