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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 일식당 '슈치쿠' 스시바, 봄 스페셜 디너 선봬

최종수정 2015.03.24 09:21 기사입력 2015.03.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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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스시 명인, 다카시마 야스노리

일본의 스시 명인, 다카시마 야스노리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63빌딩 58층에 위치한 하이엔드 일식당 ‘슈치쿠(SHUCHIKU)’는 26일 일본 스시 명인 ‘다카시마 야스노리’의 봄 특선 스페셜 디너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봄 새출발이란 컨셉으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특별한 요리와 기키자케시(사케 소믈리에)의 추천 사케를 페어링한 메뉴를 제공한다.

국내 특급호텔 20년 경력의 스시 명인 일본인 셰프 ‘다카시마 야스노리’가 스시바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디너는 일본 정통 발효식초로 유명한 적초(아까스)를 베이스로 새롭게 개발한 특제 초밥소스를 활용한 검붉은 색깔의 스시가 특징이다. 적초는 청주를 만들고 난 술지게미를 발효시켜 만든 식초로 스시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일본에서도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등 고급 레스토랑에서 주로 활용하고 있다.
생선과 조화롭게 잘 어울려 담백하고 소화가 잘 되며, 봄 제철의 입맛을 돋우는 다양한 생선과 채소를 준비해 가이세키 형식의 스시 오마카세를 선보일 예정이다.

셰프들의 개성과 정성을 담아 준비한 본 스페셜 디너는 전채-찜전복-생선회-새조개샤브샤브-스시-참치뱃살스테이크-도미머리조림-봄야채튀김초밥-도라지차밥-디저트로 이뤄진 가이세키 코스로 구성돼 있다. 생참치 해체쇼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제주산 돌돔과 참돔, 감성돔, 북미산 성게알, 완도산 전복 등 제철 식재료를 대거 사용하며 메뉴의 맛과 향을 살릴 수 있는 기키자케시가 추천하는 마리아주도 곁들여 제공된다.

봄 스페셜 메뉴를 이용한 고객에게는 주말 브런치 1인 무료 식사권을 제공한다. 10명 한정으로 진행되며 가격은 23만원이다. (세금, 봉사료 포함)
한편, 매주 주말 점심 슈치쿠 스시바에서 일본인 셰프의 에도시대부터의 스시 변천에 따른 스페셜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주말가족모임 4인 이상 시 15% 할인도 적용된다. 기간은 5월31일까지다.

58층 초고층의 슈치쿠는 한강이 눈앞에 펼쳐지는 수려한 전망과 격조 높은 분위기,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으로 국내 미식 가이드북 ‘블루리본 서베이’에 우수 레스토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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