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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스터 무한리필, 싱싱함이 살아있네…가격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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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스터 무한리필, 싱싱함이 살아있네…가격은 얼마?

랍스터 무한리필. 사진=올리브 방송화면 캡처

랍스터 무한리필. 사진=올리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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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싱싱한 로브스터를 일인당 100달러에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식당이 방송에서 공개돼 애호가들의 입맛을 다시게 하고 있다.
로브스터 한 마리는 노량진수산시장에서 5만원 대에 거래되고 로브스터 식당 코스 요리는 1인당 15만~20만원을 줘야 즐길 수 있다.

7일 방송된 올리브 '테이스티로드'에서는 지금 꼭 먹어야 하는 '대세 메뉴'편에서 로브스터 무한리필 뷔페를 소개했다.

MC 박수진과 리지는 로브스터 무한리필 뷔페에서 허니버터 로브스터 등을 맛보고 "달고 고소하다. 싱싱함이 살아있다"며 연신 환호했고, 특히 로브스터가 무제한이라는 소식에 더욱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로브스터 무한리필 뷔페는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바이킹스워프(VIKING’S WHARF)'라는 프렌차이즈 식당이다.

로브스터 무한리필 바이킹스워프의 가격은 일인당 100달러, 어린이는 50달러로 방문 전날 환율로 계산해서 식사비를 받는다.

업체 관계자는 "로브스터를 미국에서 전량 수입해 무제한 제공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뷔페"라며 "그렇다보니 식품자재 원가 비율이 거의 80%(보통은 30%~40%)로 나온다. 환율 변동에 가격이 변하는 건 사업성을 갖추기 위한 어쩔 수 없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바이킹스워프'에는 무한리필 로브스터 외에도 각종 해산물과 초밥, 갈비찜과 수육까지 다양한 메뉴가 포함돼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는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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