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협박한 '글램' 다희, 또 다시 반성문 제출 "모두에게 죄송하다"
지난 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다희는 이날 법원에 반성문을 제출했다. 다희가 1심 재판부터 제출한 반성문은 총 19 건이다. 다희와 함께 구속 기소된 모델 이지연 역시 첫 항소심이 열린 날 12번째 반성문을 제출했다.
다희와 이지연은 지난 5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제421호 법정에서 열린 첫 항소심 공판에서 피해자 이병헌과 이병헌의 가족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한편, 이병헌 사건의 선고공판은 오는 26일 열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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