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태권도 도전…위풍당당 '태권둥이' 변신!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태권도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남자아이들인 만큼 태권도를 배웠으면 한다"며 삼둥이를 데리고 태권도장에 방문했다.
새하얀 도복을 입고 도장에 모습을 드러낸 삼둥이는 야무진 도복 맵시와 똘망똘망한 여섯 눈망울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민국은 첫 도전부터 한 번에 격파를 성공한 데 이어 두 번째 격파도 단숨에 성공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너무 대견스럽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대한민국만세 너무 귀엽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오늘 재밌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