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측 '삼둥이 SNS 이모티콘' 가짜 논란에 "고성능 녹음기 사용했는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송일국측이 삼둥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모티콘에 담긴 삼둥이의 목소리가 가짜라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삼둥이의 실제 목소리를 담기 위해 고성능 녹음기까지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인터뷰를 통해 SNS 이모티콘 녹음에 사용된 녹음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삼둥이 SNS 이모티콘은 지난해 11월 1탄에 이어 지난 12일 2탄이 출시됐다. 이모티콘 수익금 전액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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