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사람 친 줄 알았지만 무서워서…" 실토

최종수정 2015.02.11 14:45 기사입력 2015.02.11 14:45

크림빵 뺑소니 자수에 사고 피해자 부친이 취재진과 나눈 인터뷰 /사진제공=YTN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사람 친 줄 알았지만 무서워서…" 실토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망사고 피의자 37살 허 모 씨가 '사고 순간 자신이 사람을 친 줄 알았다'고 뒤늦게 진술했다.

허 씨는 자수 직후 경찰 조사에서 사고 당시 사람을 친 줄 몰랐다고 주장했지만, 검찰 조사에서 사람인 줄 알았지만 무서워서 도망쳤다고 범행을 자백했다.

허 씨는 지난달 10일 새벽 1시 반쯤 청주시 흥덕구에 있는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윈스톰 차량을 몰고 가다 29살 강 모 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임신 7개월이 된 아내의 임용 고시 응시를 돕기 위해 화물차 기사 일을 하고 있던 강 씨는 사고 당시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들고 귀가하던 중이었다.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를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이라고 지칭하며 용의자 물색에 발 벗고 나섰다.

허 씨는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지난달 29일 자수했다.

앞서 청주지방검찰청은 허 씨를 특가법상 도주차량과 음주운전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태연 '청량한 미모' [포토] 리사 '시크한 눈빛' [포토] 설현 '늘씬한 몸매'

    #연예가화제

  •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포토] 이소연 "몸매 비결은 1일 1식"

    #스타화보

  • [포토] 미나 '자기관리의 정석' [포토] 야노시호 "45세 넘고 약해져 운동" [포토] 제시 '탄탄한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