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매일유업(주)·(주)제로투세븐과 업무 협약
여가부, 매일유업, (주)제로투세븐은 5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매일유업 대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다문화가족과 한부모 가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김희정 여가부 장관은 "한부모 가족의 자녀 양육비 확보를 위한 양육비이행관리원이 올해 3월 출범시키고, 다문화 자녀를 미래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이중언어 인재 육성 및 해외교류 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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