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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경고 "24시간내 동료 풀어주지 않으면 일본·요르단 인질 처형"

최종수정 2015.01.28 06:36 기사입력 2015.01.28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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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일본인 인질 1명 살해 / 사진=YTN 뉴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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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24시간내 동료 풀어주지 않으면 일본·요르단 인질 처형하겠다" 경고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24시간 내 사지다 알리샤위를 석방하지 않으면 일본인과 요르단인 인질을 처형하겠다"고 경고했다고 알자지라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지다 알리샤위는 IS가 일본인 인질과 교환을 요구한 여성 수감자로, 2005년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서 수십 명의 목숨을 앗아간 테러로 수감된 이라크 출신 여성 테러리스트다.

이날 오후 IS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튜브 계정에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분50초짜리 영어 음성 파일이 게시됐다. 음성 파일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인 인질 고토 겐지가 지난달 전투기 추락으로 IS에 잡힌 요르단 조종사 마즈 알카사스베로 보이는 작은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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