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페이스북이 'Teehan+Lax'라는 캐나다 회사의 재능 있는 디자이너들을 영입했다.
이로써 디자이너들과 소수의 직원들만 베이 에어리어에서 근무하게 되고 토론토에 있던 회사는 문을 닫는다.
이들 재능 있는 디자인팀이 합류하면서 페이스북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의 디자인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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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5.01.17 17:05 기사입력 2015.01.1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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