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박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방의료재단인 자생의료재단을 이끌며 지난 26년간 허리디스크와 목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 다양한 척추 질환을 수술 없이 치료해온 인물이다. 프로골퍼 최경주와 축구선수 박지성, 김연아 선수 등이 수많은 스타의 척추건강 주치의로 활동 중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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