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KDB대우증권은 '공급전쟁과 국제유가 전망'이란 보고서에서 낮은 가격에 따른 수요 개선과 계절 프리미엄을 감안할 때 이같은 결론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특히 손 연구원은 "사우디의 경우 지난달 27일 OPEC 정례회의에서 생산쿼터를 하루 3000만 배럴로 유지한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폭락했다"며 "쿼터를 준수하기 위해서는 하루 100만 배럴 가량의 감산이 필요하지만 역사적으로 준수율이 높지 않아 실제 감산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80년대 장기 저유가 시대를 돌아볼 때 '재정균형 유가' 수준의 유지가 중요하단 지적이다.
따라서 그는 "오히려 단기 급락으로 원유 소비 전망은 개선될 것이다"며 "현재 유가에서는 과잉 공급 완화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판단이다"고 덧붙였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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