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치웨이 부부 동생 죠앤, 美서 교통사고로 사망…"안타까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죠앤(본명 이연지)이 26세의 나이로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세리토스 카운티에 거주해 온 죠앤은 지난 2001년, 나이 13세 때 작곡가 김형석에게 발탁돼 '햇살 좋은 날'이란 노래로 데뷔했고 그의 친오빠는 가수 테이크 멤버 이승현이다.
이승현은 중국 배우 치웨이와 결혼식을 올렸고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지만 각각 지난 24일, 27일 마지막 글 이후로 글이 중단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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