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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열정·아이디어…각 분야 인사들 한자리 모여 '토크콘서트' 개최

최종수정 2014.11.26 06:00 기사입력 2014.11.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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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리·김봉진·윤태호 등 한 자리에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이룬 경험, 도전정신 등을 국민들과 공유하는 장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4 창조경제박람회'에서 열린다.

강연은 재외 한인과학자, 유명 창업가, 영화·만화·디자인 등 문화예술인, 건축가, 방송인 등의 연사가 자신의 스토리를 전달하는 '인사이트플러스'와 관객과 대화형식으로 진행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인사이트플러스의 연사로 나서는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창의적 자신감'이라는 주제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김 대표는 1300만 다운로드 앱 '배달의 민족'을 개발, 디자인과 마케팅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신개념 창조경제를 일으키고 있다.

찰스 리 잭슨유전체의학 연구소 소장은 최신 유전체 기술 플랫폼을 이용해 인간 유전체 변이를 연구하는 임상 세포유전학자로, 박람회에서는 '한국 유전체의학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로봇다리로 불리는 장애인 수영선수 김세진은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많은 일들을 이루어 냈던 자신의 체험담을 '도전이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것'이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들려준다.

또 영화 '국가대표'의 김용화 감독은 다양한 편집기법과 그래픽 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하여 헐리우드의 기술과도 경쟁할 수 있는 역량을 축적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김 감독은 'VFX 기술 발전과 영화의 미래'를 주제로 관객들과 만난다.

여성 산악인 세계 최초로 8000m가 넘는 히말라야 완등에 성공한 산악인 오은선씨는 '꿈과 도전'을, 주목받는 아시아 젊은 건축가 6인에 선정된 더시스템랩의 김찬중 대표는 '새로운 건축을 향하여' 라는 주제로 애기한다.

이 밖에 '뽀통령' 뽀로로를 만든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의 '창의적인 미래설계', 배상민 카이스트 교수의 '창의적 디자인과 그를 통한 사회공헌활동', 국내 유일 관점디자이너 박용후 대표의 '관점을 디자인하라',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은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이라는 콘셉트로 연주가 있는 강연 등 유명 연사들이 창조적 지식과 통찰, 경험을 주제로 지식강연을 펼친다.

인사이트플러스 강연 및 토크콘서트의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식홈페이지(www.creativekorea2014.or.kr)에서 26일까지 사전신청을 하면 된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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