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은 향후 부산 본사를 중심으로 증권의 청산결제서비스, 펀드의 자산운용지원서비스, 예탁결제시스템의 해외 수출 및 아시아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예탁원 관계자는 "부산 지역사회와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면서 상생·협력을 도모할 예정 "이라며 "성공적인 부산 정착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중단 없는 경영혁신으로 본격적인 부산 금융허브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