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3분기 태블릿 판매량, 애플·삼성 제친 1위는?

최종수정 2014.11.16 12:20 기사입력 2014.11.16 12:17

아이패드(왼쪽)와 갤럭시탭(사진=아시아경제 DB)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브랜드가 없는 저가 제품 '화이트 박스' 1650만대…점유율 30%
애플 1230만대, 삼성전자가 970만대…전년동기대비 각각 13%·8% 감소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전 세계 태블릿PC 시장에서 애플· 삼성전자 의 점유율이 동반 축소된 데 반해 브랜드 없는 저가 제품인 '화이트 박스'의 점유율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올해 3분기 화이트 박스의 출하량은 총 1650만대로 점유율 29.9%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출하량은 19%, 점유율은 3.2%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이는 출하량 1230만대와 점유율 22.3%를 차지한 애플보다 더 높은 성적이다. 이 기간 삼성전자는 출하량 970만대를 기록해 점유율 17.6%에 그쳤다. 애플의 출하량과 점유율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3%, 4.8%포인트 줄었고 삼성전자의 출하량과 점유율 역시 8%, 2.6%포인트 감소했다.

이어 대만 에이수스와 중국 레노버, 대만 에이서가 각각 5.6%, 5.4%, 2.3%의 점유율을 나타내며 뒤따랐다. 특히 레노버의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30% 급증해 눈에 띄었다. 올해 3분기 전체 태블릿 출하량은 5520만대로 전년동기대비 6.0% 증가했다.
운영체제(OS)별로는 구글 안드로이드가 72%, 애플 iOS가 22.3%였다. 안드로이드는 전년동기대비 점유율이 4.6%포인트 증가했으나 iOS는 4.8%포인트 줄었다. 서피스 시리즈를 선보인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는 점유율 5.7%로 점유율이 0.2%포인트 소폭 상승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IDC는 올해 3분기 태블릿의 평균판매단가(ASP)가 294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3%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AD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박민영 '화사한 미모' [포토] 방민아 '청순美 발산' [포토] 산다라박 '소식좌의 비주얼'

    #연예가화제

  • [포토] 로제 '조각인가' [포토] 한소희 '매혹적인 눈빛' [포토] 리사 '독보적인 분위기'

    #스타화보

  • [포토] 조이 '잘록한 허리' [포토] 솔라 '탄탄한 몸매' [포토] 신수지 '여전한 건강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