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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서지수 입원, 소속사 "TV·인터넷 금지령"

최종수정 2014.11.14 09:47 기사입력 2014.11.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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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쳐]

서지수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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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서지수 입원, 소속사 "상처받는 것 막으려고 TV·인터넷 금지령"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온라인 상의 악성 루머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것으로 전해진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20)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13일 러블리즈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서지수가 오늘(13일)도 입원 중"이라며 "링거를 맞으며 안정을 취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인터넷과 TV 등을 보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괜한 루머와 이야기로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기 위함"이라며 "소속사 관계자들과 연이어 대화를 나누며 심적으로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서지수는 자신과 관련된 루머가 일파만파 퍼지면서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서지수의 상태는 얼굴이 하얗게 질린 것은 물론 물도 입에 대지 못할 정도로 심각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데뷔를 앞둔 러블리즈 서지수와 관련한 루머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이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 퍼져나가자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1월10일 마포 경찰서에 이번 악성 루머와 관련해 수사를 의뢰했다.

한편 그룹 러블리즈는 11월 10일 선공개곡 '어제처럼 굿나잇'을 발표했으며 오는 17일 앨범 전곡을 발표하며 활동할 예정이다. 악성루머 논란의 당사자인 서지수는 잠정적으로 활동을 보류해 러블리즈는 당분간 7인조로 활동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지수 입원, 불쌍해", "서지수 입원, 안타깝다", "서지수 입원, 얼른 기운 차려서 활동 재개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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