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판매된 방한·보온상품을 조사한 결과 수능을 앞두고 보온병과 보온도시락의 판매가 전 주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각각 15배, 12배 이상 증가했다.
한편 위메프는 따수미 난방텐트를 2만9900원~4만6900원, 5초 원터치 해피데이 난방텐트를 1만6900원, 2만3900원에 판매 중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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