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인천 송도에서 ‘한·중 특허청장 회의’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김영민 특허청장, 9일 특허심사하이웨이(PPH) 등 다양한 협력분야 논의…연락관 상호파견 관련 양해각서도 체결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우리나라와 중국이 인천에서 ‘한·중 특허청장 회의’를 연다.

김영민 특허청장은 9일 인천 송도에서 ‘제20차 한·중 특허청장 회의’를 갖고 두 나라 특허 청이 꾸준히 추진되고 있는 특허심사하이웨이(PPH), 공동선행기술조사 등 여러 협력분야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 청장은 특히 중국 특허청장과 대학의 지식재산권 능력을 강화를 위해 함께 힘쓰기로 하고 연락관을 해당 국가에 서로 보내는 양해각서도 체결한다.

우리나라와 중국은 지식재산분야의 UN이라 할 수 있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회원국이자 특허선진 5개국(IP5)의 주요 멤버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