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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연인들' 짜임새 있는 전개로 뜨거운 호평세례!

최종수정 2014.10.27 12:38 기사입력 2014.10.2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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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장미빛연인들'

MBC '장미빛연인들'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장미빛 연인들' 배우 정보석이 극중 딸 한선화의 임신 사실을 알고 눈물을 쏟아냈다. 이 같은 흡입력 있는 전개는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극본 김사경 연출 윤재문) 4회에서는 박차돌(이장우)과 비밀 연애를 해오던 백장미(한선화)의 임신 사실이 밝혀지면서 두 가족에게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응급실에 실려간 백장미가 임신 4개월이라는 의사의 말을 듣고 백만종(정보석)과 소금자(임예진)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백만종은 금자와 장미에게 "널 이렇게 만든 놈이 누구냐?"고 추궁하지만 금자는 아이 아빠가 차돌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숨기기 위해 아이 아빠를 모른다고 둘러댔다.

이어 금자는 집 앞에서 장미를 만나기 위해 기다리던 차돌을 찾아가 따귀를 날리고 시내(이미숙)의 미용실까지 찾아가 행패를 부렸다. 결국 만종도 아이 아빠가 차돌이라는 사실을 알고 시내의 집에 쳐들어가 차돌을 때리고 밥상을 엎어버렸다.
이날 '장미빛 연인들'은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전개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더불어 배우들의 맛깔스러운 호연은 보는 재미를 높였다.

한편 삼포시대, 얼떨결에 아빠가 된 대학생 아빠의 고군분투 생존성장기와 그에 얽힌 세 가족의 파란만장 스토리를 그린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은 매주 토,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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