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런닝면' 출연으로 7년 만의 예능 나들이…'미녀의 질주' 어떨까?
15일 한 매체에 따르면 한예슬, 주상욱, 정겨운, 왕지혜, 한상진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한다.
이들은 오는 11월 1일 첫 방송예정인 SBS 새 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의 주역들이다.
한예슬이 출연하는 '런닝맨' 녹화는 오는 21일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한예슬은 오는 11월 1일 첫 방송예정인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을 통해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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