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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시대의 최대 수혜주는?

최종수정 2014.09.01 08:39 기사입력 2014.09.0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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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TV 전필수 기자]유화증권은 오는 9일 애플의 신제품 발표를 앞두고 웨어러블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며 최대 수혜주로 스마트워치에 방수·방진 기능 관련업체들을 꼽았다.

최성환 유화증권 애널리스트는 1일 "올 하반기를 시작으로 스마트워치 시장의 급성장을 기대한다"며 "웨어러블 기기에 방수, 방진이 필수 기능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방수·방진 기능 관련 업체들은 올 2분기에도 놀라운 실적 증가세를 연출했다며 스마트폰 부품업체에 대한 투자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망 방수·방진 부품주로는 서원인텍과 유아이엘, HRS를 꼽았다.

서원인텍 은 갤럭시노트4 부품공급으로 실적 성장이 이어갈 전망이라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목표가는 1만7000원으로 내렸다.
유아이엘 은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돈데다 IT 부품주 중 성장성이 최고란 점을 높이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가도 1만9000원으로 올렸다.

HRS 는 실리콘 고무가 웨어러블 시대에서 잠재력이 폭발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목표가는 5500원으로 내렸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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