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제주도 이정 집 공개 "집이 아니라 호텔인데?"
가수 이정의 제주도 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이영자, 오만석은 제주도의 소나이('사나이'의 제주도 방언)들을 찾아다녔고 세 번째 소나이로 가수 이정이 낙점됐다. 이에 이영자, 오만석은 제주도에 있는 이정의 집을 찾았다.
이정 집은 이국적으로 생긴 정원과 드넓은 마당으로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내부는 외관과 반대로 소박하고 심플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깔끔함을 보였다.
한편 제주도 이정 집을 본 네티즌은 "제주도 이정 집, 진짜 으리으리 하네" "제주도 이정 집, 나도 한 번 살아봤으면 좋겠다" "제주도 이정 집, 집이 아니라 호텔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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