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소셜커머스 쿠팡(대표 김범석)은 여름방학을 맞아 도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쿠팡은 아이들이 즐겁고 유익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연령별 추천 도서와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 상품을 알뜰한 가격에 판매한다.
아울러 방학 시즌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문화 체험 상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했다. TV에서만 볼 수 있었던 애니메이션 캐릭터 체험부터 평소 하지 못했던 목공예품 만들기까지 여름방학을 풍요롭게 하는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가족, 친구와 같이 색다른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체험상품도 마련했다. ‘석죽재 물고기나무 체험공방 카페’의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최대 40% 할인가에 제공하며, 비올라, 바순, 플룻 등 요일마다 하루에 한 개의 악기를 체험할 수 있는 '1m체험클래식 악기체험' 상품을 1만원 미만 가격에 선보인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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