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경상흑자 규모는 전년 동기의 5666억엔에 비해서는 7.7% 감소한 것이다.
세부항목 별로는 무역수지가 6759억엔의 적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원유 수입 등이 19개월만에 감소하면서 적자폭을 축소했다. 해외 투자 이자·배당 등의 1차 소득수지는 1조4779억 엔 흑자를 기록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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