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소셜커머스 쿠팡(대표 김범석)은 휴가철을 맞아 ‘바캉스 기획전’을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쿠팡은 국내외 다양한 여행 상품을 알뜰한 가격에 제공한다. 20대부터 50대까지 연령대별 성향에 따라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쁜 일상에 지친 30대는 ‘힐링’ 콘셉트의 동남아 여행 상품이 좋다.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나트랑 자유여행’ 상품은 50만원~90만원대, 동남아 최고의 휴양지라 불리는 세부의 ‘럭셔리 리조트 골드팩’ 상품은 60만원~100만원에 제공한다. ‘럭셔리 리조트 골드팩’ 상품은 워터파크와 전용 비치에서 연인,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강릉 메이플비치’ 상품은 리조트와 바다가 바로 붙어 있어 탁 트인 바닷가에서 물놀이는 물론, 가벼운 산책도 즐길 수 있다. 2인 기준 10만원대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힐링 여행으로 직접 다녀온 큐레이터가 적극 추천하는 상품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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