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론칭 1년 만에 서울 도심 상륙...'용산 아이파트몰점' 개설
CJ푸드빌은 30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계절밥상 4호점인 '용산 아이파크몰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후, 서울 가산동에 가산 W몰점, 경기도 시흥시에 시화 이마트점을 열고, 우리 땅의 제철 건강 먹거리를 소개하고, 농가와의 상생을 적극 도모해왔다.
계절밥상 용산 아이파크몰점은 론칭 이후 1년 간 진정성 있는 한식 문화를 선보이며 대내외적으로 가능성 인정받아, 서울 도심 주요 상권에 진출한 것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하루 유동인구가 8만 명에 육박하는 교통의 중심지 용산역과 연결된 아이파크몰에 위치해 있으며, 약 200석 규모다.
계절밥상 4호점은 오픈을 기념해 축하 이벤트를 실시한다. 상추와 비트를 간편하게 기를 수 있는 미니 종이화분 2000개와 CJ먹거리 세트 500개를 용산 아이파크몰점에서 식사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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